기초수급자 가정 전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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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달까지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이달말까지 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기 안전 점검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유지가 시급해 생활 안전 문제에 소홀, 노후된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된 소공동·회현동·신당5동·신당6동·황학동의 기초생활수급자 84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비스 요원들은 각 대상자 가구가 살고 있는 주택의 고장난 전기 시설을 고쳐주고, 누전차단기 등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해준다. 또한 전기 사용 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도 알려준다.

구는 2006년 8월 중림동 지역 104가구를 비롯해 2006년 하반기 중림동 외 6곳의 기초생활수급자 571가구, 2007년 상반기 신당2동의 기초생활수급자 570가구 등 지금까지 모두 1245가구에 대해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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