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기 안전 점검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유지가 시급해 생활 안전 문제에 소홀, 노후된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된 소공동·회현동·신당5동·신당6동·황학동의 기초생활수급자 84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비스 요원들은 각 대상자 가구가 살고 있는 주택의 고장난 전기 시설을 고쳐주고, 누전차단기 등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해준다. 또한 전기 사용 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도 알려준다.
구는 2006년 8월 중림동 지역 104가구를 비롯해 2006년 하반기 중림동 외 6곳의 기초생활수급자 571가구, 2007년 상반기 신당2동의 기초생활수급자 570가구 등 지금까지 모두 1245가구에 대해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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