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전염병 신고전화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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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속대응팀 바로 투입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가 이달부터 급성전염병 신고 전용전화를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신고 전용전화는 급성 전염병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됐다.

신고번호는 080-555-8572(바로처리)로 24시간 운영되며, 통화요금은 수신자 부담이다.

급성전염병인 콜레라와 세균성이질, 조류독감 등의 의심환자 발생시 주민이 전화를 하면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되며, 전화접수 후 급성전염병예방 신속대응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환자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해 전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집단설사환자가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신종 해외 유입 전염병 등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는 등 많은 주민들이 위험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주민들이 위급상황 발생시 전염병 발생사실을 즉시 신고하여 전염병 확산이 조기에 차단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657-01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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