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차로 교체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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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량·마을버스등 노후경유차량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대기오염 방지 및 자동차 저공해화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운행 경유차 및 청소차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 노후된 경유차량을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 중이다.

9일 구에 따르면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노후된 마을버스, 청소차량을 매연이 전혀 없는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 전환토록 집중 홍보를 실시중이다.

구는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업체 관계자 회의를 수시로 실시한 결과, 마을버스 35대를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거둬 맑은 서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다.

구는 또한 민간청소대행업체 차량 또한 천연가스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홍보는 물론 주기적인 관계자 회의도 계획 중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DPF, DOC) 및 저공해 엔진(LPG, CNG) 개조 등을 하는 경우 부착 및 개조 비용을 70~90% 서울시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실제로 차량소유자는 차종에 따라 10~4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5톤급 청소차량의 경우는 보조금 3000만원이 서울시에서 지원되고 융자금은 1750만원으로 연 2%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의 혜택이 주어진다.

천연가스버스는 매연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 등 오존 영향 물질도 56% 이상 저감되며, 소음도 2~3dB(A) 이상 낮아 승차감도 좋은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구는 구청 소유 청소차량에 대해서도 지역내에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되는 경우 점진적으로 교체해 서울의 대기질 개선과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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