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원화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9 19: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신림초교등 6곳 11억들여 11월까지 조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9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학교공원화사업을 시행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이뤄지는 학교는 지역내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2개교로 총 6개교이며, 이들 학교 운동장 주변에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구는 ▲관악중학교에는 느티나무 1종 5330주 식재, 평의자 등 편의시설 10종, 생태연못 40㎡ 조성 ▲삼성중학교는 홍단풍 8종 8335주 식재, 농구대 설치, 반원형파고라 11종 설치 ▲신림초등학교는 소나무 8종 3791주 식재, 점토벽돌 포장 3종, 파고라 설치 등을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공원화사업 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에 주택담장을 허물어 녹지와 주차장을 조성하는 그린파킹사업도 함께 시행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모두 39억원의 예산을 들여 48개교에 대한 학교공원화사업을 시행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