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우울증 예방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8 1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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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8일까지 신청접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강서정신보건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지역내 주부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자 ‘낙관적 사고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낙관적 사고 기르기 프로그램은 개인적 성취와 사회적 안정의 기반을 갖춘 후에 우울증을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자신의 우울감을 알고 우울감의 주된 원인인 비관적 사고방식의 습관을 낙관적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0월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보건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옹진영 정신보건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하며, 우울증 및 낙관주의 측정, 우울감 나누기, 나쁜 상황에 대한 나의 태도 알아보기, 비관적인 생각을 다룰 수 있는 방법 등 우울증에 대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18일까지 정신보건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구 관계자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 울 정도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이지만 제때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면서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해보고 긍정적 사고를 키우기 원하는 주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2657-019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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