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교실 16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2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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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봉사교육·휠체어 체험등 알차게 구성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도 받고, 장애체험도 하고’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16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자원봉사의 기본개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애 체험(휠체어 체험) 등 총 3교시로 진행된다.

이번 자원봉사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배우게 되며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 출입문 열어보기 등의 체험을 해봄으로써 생활속에서 장애인이 겪어야 할 불편함을 경험할 예정이다.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윤태환 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앞서 지난 1일 약 25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을 실시한 바 있다.

청소년 자원봉사교실 및 기타 여름방학 기간중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는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2127-4575)로 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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