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늘 재난대비 종합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2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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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007 재난대비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의 일환으로 테러에 의한 화생방, 폭발 화재, 건물붕괴 및 복구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용산구청 및 용산소방서 주관의 이번 재난대비 종합 훈련은 8일 오후 3시부터 그랜드하얏트호텔 양식 철근조 슬라브지붕 17/2층(연면적 6만2156㎡)에서 개최된다.

이번 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생방·폭발·화재·건물붕괴 및 복구 훈련을 주축으로 용산구청 등 17개 기관, 인원 489명, 장비(차량) 33대가 동원되며. 메시지 부여에 따른 긴급구조대응계획 임무수행이 과제다.

훈련상황으로는 테러집단에 의한 폭탄 감행, 건물 내외 난입으로, 테러 상황하에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대형화재가 발생돼 대규모 사상자는 물론 인근지역 일대 극심한 혼란이 초래된 상황이다.

이번 훈련은 ▲준비단계 : 훈련장내 정리 및 훈련계획 브리핑 ▲제1단계 : 상황부여 및 테러진압, 화생방제독 활동(상황전파 : 자체 사내방송 및 119신고, 군·경찰특공대 출동 테러범 진압 및 폭발물 탐지, 특수구조대, 군화학부대 화생방 제독활동) ▲제2단계 : 자위소방대 활동(긴급대피유도 및 자체소방시설 이용 소화활동 등 전개) ▲제3단계 :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및 인명구조(구급)활동(소방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출동, 구급대 및 지원기관구급대 사상자 현장응급처치 후 이송) ▲제4단계 : 인명구조(구조)활동(민간 구조단 인명구조 활동) ▲제5단계 : 폭발/붕괴사고대응 화재진압 활동(진압대 진압활동, 유관기관 종합방수) ▲제6단계 : 피해지역(시설)긴급복구 및 수습(긴급구조지원기관별 수습 및 복구활동) ▲제7단계 : 훈련종료 및 강평으로 이뤄진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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