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한마음 뒷바라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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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저소득층의 세탁 및 청소를 지원해주는 ‘웰빙하우스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웰빙하우스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모·부자가정을 대상으로 주방과 욕실을 청소·소독해 주고 침대매트리스(싱글)를 세척해주는 서비스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자체개발형 사업으로, 자치구가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면 보건복지부가 사업의 타당성을 파악, 사업을 선정해 사업비의 일부를 보조해준다.

구는 경제적인 이유로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주택 청소 서비스를 제안, 보건복지부의 승인
을 받아 8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10만9000원에 해당하는 바우처를 받아 청소 대행업체인 공동체깔끄미와 크린하우스 중 한 곳에 의뢰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깔끄미의 경우 서비스 총금액이 15만원으로 바우처를 사용하고 부족한 금액 4만1000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크린하우스는 총 12만9000원으로 역시 바우처를 제외한 부족액 2만원은 개인의 몫이다.

침대매트리스가 없는 경우 방1칸 청소·소독으로 대치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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