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찾아가 ‘영어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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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영어교사가 동화 읽어줘 학습효과 크게 향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9월부터 영어지도교사가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원하는 영어동화를 들려주는 ‘영어스토리텔링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영어 학원, 원어민 영어교사도 모자라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있는 추세지만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대부분이 집안에서 방치돼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영어스토리텔링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영어동화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미있는 영어동화를 들려주고 말하게 함으로써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 지역내 전국가구월평균소득(4인 기준 353만원) 이하 만 3세부터 8세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에서 12만원을 바우처로 지원하며 본인부담액은 2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0일까지 보호자의 신분증 등을 갖고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3140-4572)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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