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영어 학원, 원어민 영어교사도 모자라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있는 추세지만 저소득층 어린이들은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대부분이 집안에서 방치돼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영어스토리텔링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영어동화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미있는 영어동화를 들려주고 말하게 함으로써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 지역내 전국가구월평균소득(4인 기준 353만원) 이하 만 3세부터 8세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에서 12만원을 바우처로 지원하며 본인부담액은 2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0일까지 보호자의 신분증 등을 갖고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3140-4572)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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