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지도 맞춤 제작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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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공기관·음식점등 우선 제공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이달부터 새주소 홍보와 활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도 출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맞춤형 지도 출력 서비스는 지난 4월5일부터 시행된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 차원에서 기존의 단순·획일화되어 있는 지도형태(책자 등)에서 탈피,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의 맞춤지도(파일)를 가공, 출력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고객이 도로명, 건물번호, 토지 지번, 주요 시설물, 공공기관, 건물명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내용을 요청하면 요청사항을 수록, 편집, 출력해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공공기관, 택배, 음식점,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 새주소의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며, 향후 일반 주민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업체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비치된 ‘도로명 자료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정보과에 접수하면 된다. 맞춤형 지도는 신청 내용의 타당성 여부 등의 검토를 거쳐 고객 편에 제공된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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