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장수문화대학’ 22일 재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7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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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늘부터 신청접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2일부터 목2·4동을 시작으로 20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들을 위한 ‘제5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수문화대학’은 지난 2004년 5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작돼 노인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호응속에 제4기 과정까지 3146명의 노인들이 수료한 바 있으며 지난 2006년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강하게 된 것.

교양 및 레크리에이션 과목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교과 과정으로 이뤄진 ‘장수문화대학’은 노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인기리에 운영됐던 노인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추진하면서 발생한 문제점(수강대상, 접수방법 등)을 보완, 이번 제5기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5기 과정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별로 노인들이 선호하는 강좌를 조사한 후 노인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 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노인은 8일부터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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