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운영하고 있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Funny volunteer school’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자원봉사자를 육성코자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Funny volunteer school’은 청소년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빵과 과자를 만들어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브니엘의집 등 지역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3일간의 일정동안 외국인과 함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울 수 있다.
‘Funny volunteer school’은 지난 6일부터 8일, 13일부터 16일 두 차례 운영되며 각각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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