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환자 의료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6 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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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만성신부전외 98종 대상 간병비등 연중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성신부전 외 98종의 대상 질환인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원되는 의료비는 희귀·난치성질환 및 그 합병증으로 인한 진료의 의료급여부분 중 법정본인부담금과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환자에 대한 보장구 구입비, 호흡보조기 또는 산소호흡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연중 접수하며,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신청서, 호적등본,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사본, 진단서, 소득·재산 관계서류, 장애인등록증 사본(투석은 신장2급, 파킨슨병은 지체 또는 뇌병변 3급장애 해당자에 한함)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지역주민 중 피부질환자 및 검진희망자를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특수피부병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시지부의 협조를 얻어 실시하는 무료검진은 오래된 무좀, 습진 등의 만성피부병을 갖고 있거나 피부에 검은색, 붉은색, 흰색 등의 반점이 생기는 경우, 눈썹이 빠지거나 얼굴, 임파선이 붓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문의 (330-1824)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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