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신생아 난청은 선천성질환 중 발생빈도가 높아 1000명당 2~3명의 영유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질환으로, 출생 후 1개월이내 검사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앞서 신생아 청력 선별기기(Screening ABR/OAE system)를 구비하고 지난달 31일 72명의 영유아를 검진했다.
이중 2명의 이상아를 조기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청력검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중(9~12시)에 진행되며, 대상은 만 6개월 미만아로 사전에 전화(3451-2549)로 예약해야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선자 보건지도과장은 “영유아 스크리닝사업(건강아와 질병이 있는 신생아를 구별하는 방법)중 꼭 필요한 것이 신생아 난청검사다”며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청력선별검사를 통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발달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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