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찾아 ‘의료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6 2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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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인·외국인 결혼이민자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에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장애인,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거동불능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역별 담당 방문간호사의 가정 방문 진료, 건강기초조사 도구를 이용한 대상자 면접조사, 보건교육이나 간호용품 제공, 지역복지서비스와의 연계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별로 차등화해 실시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방문 간호 3462가구, 방문 진료 531가구, 무료건강검진 262가구 등을 순회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자가 관리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간호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돌봄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57-0138~4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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