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독서지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6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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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취학전 생보자 자녀 최우선 선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영유아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 지도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를 시행, 주민홍보를 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란 사교육 경쟁으로 생긴 아동기 지적능력의 격차가 전 생애에 걸친 언어·인지·창의성의 격차로 고착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저소득층 가정의 취학 전 아동 및 부모에게 체계적인 독서 지도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

서비스 참여 희망주민은 9000원에서 1만3000원 가량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도서대여 지급은 물론 독서지도사 파견을 통한 독서지도 및 독서관련 정보 제공, 독서교육방법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이하 취학 전 아동(가구당 1인)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를 최우선 선발하고 잔여인원은 소득수준에 따라 선정한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서비스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 가구원 소득 증명자료(건강보험료 영수증 또는 납부확인서 등), 기타 우선 지원 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 받아 접수 중이다.

독서지도사 파견기관은 아이북랜드, 웅진씽크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공된다.

문의 (890-2225-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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