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선열의 나라사랑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5 2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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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형무소역사관서 옥중기록 전시등 광복절 프로 한아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광복절 프로그램은 광복 62주년을 기념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것.

먼저 구는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겨보는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9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추모비 앞에서 순국선열 추도식을 갖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해 순국선열에게 헌화와 분향을 할 수 있는 추도식은 영산재 봉행, 종교단체 합동추도식, 추도사, 헌사 및 독립군가 합창 등으로 진행된다.

일제강점 하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적 배경과 강제동원 관련자료 및 사진을 전시하는 ‘기록으로 보는 강제동원’ 특별기획전 ‘끌려간 삶, 조각난 기억, 함께하는 진상규명’전이 7일부터 19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2옥사에서 개최된다.

또 9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는 ‘서대문형무소 옥중기록’ 기획전시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가운데 옥중기록을 남긴 인물 및 그 기록들에 대해 전시하는 것.

특히 허 위 및 이인영 의병장이 사형을 앞두고 지은 옥중 시와 김 구 선생이 남긴 서대문형무소 옥중 생활기록 등 다양한 옥중 기록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360-8590~1)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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