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5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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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선덕고앞등 중심 이달부터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8월부터 대기질 개선을 위한 행정조치 강화의 일환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출가스 단속은 도봉등기소 주변과 선덕고등학교 앞, 우이동고개, 신창동 고개 등에서 주로 실시되며 측정기 단속 및 비디오 카메라 단속을 병행, 운행 중인 차량의 배출가스 정도를 측정·단속한다는 것.

구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오염된 대기환경이 주민들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특히 오존주의보 시에는 노약자들에게 직접피해까지 줄 수 있어 운전자 스스로 자체 점검을 통해 매연절감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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