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 서비스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5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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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저소득 미취학아동에 3만원 지원 전문강사가 1대1 교육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달부터 지역내 취학 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가 창의적이고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동인지능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동인지능력서비스’는 독서지도사 자격을 지닌 강사가 아동의 연령 및 특성에 적합한 책을 선정해 일대일로 독서지도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도서 지급 및 대여, 독서지도 관련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월 3만9000원~4만3000원의 비용 중 3만원을 구청에서 지원하며 가정에서는 차액을 부담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 가구의 미취학 아동으로 기초생활수급자를 최우선 선발하며, 부모의 맞벌이 여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서비스 대상자가 포함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등을 지참해 매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서비스 제공기관 선택 후 세부내용에 대해 상의한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국가가 육아 책임과 비용을 분담, 저소득층 조기 유아교육의 기회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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