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쌍둥이 낳은 가정에 성금등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5 2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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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서 남자아이 셋, 여자아이 하나 등 총 네 쌍둥이를 낳은 집이 있어 화제다.

구는 제기1동 122의694에 거주하는 송 일(36)씨 부부가 지난달 23일 자연임신으로 네 쌍둥이를 낳아 성금을 비롯한 아기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동대문구의회 전철수 부의장, 임광규 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부녀회장이 송일씨 자택을 방문했다.

전 부의장은 “아이 낳기를 꺼리는 요즈음 세상에 소중한 새 생명이 한꺼번에 태어난 것은 이 지역 모든 주민이 축복할 일이며 앞으로 네 쌍둥이 양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사회를 위하여 꼭 필요한 일꾼으로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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