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지원 신청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5 2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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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암환자 대상 용산구, 최대 300만원 지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 신청을 받고 있어 저소득층 암환자 가정의 가계부담 완화와 암치료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구에 따르면 건강보험가입자 중 2007년 무료암검진을 통해 암이 확진된 자를 대상으로 5대암(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법정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항목 120만원, 비 급여항목 1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아 암환자는 18세 미만의 암환자 중 소득 및 재산조사 후 적합한 자를 대상으로 백혈병 및 기타 암종(질병 코드 문의요망)에 대해서 연간 최대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해준다.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암치료비지원신청서, 진단서, 의료비영수증, 통장사본, 건강보험증 및 의료급여증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의약과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710-343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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