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 노점상 없애 클린 도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2 2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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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휴일·야간에도 단속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지난달 2일부터 주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거리를 제공하고자 불법 노점행위를 휴일과 야간에도 단속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거리 곳곳의 불법 첨지류나 거리에 난립하는 불법 노점들은 지역 미관을 해치고 불법 노점행위는 주로 대로변 및 전철역 주변 보·차도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주민들은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월1일 경관개선추진반(현 도시경관과)을 신설해 지난 6월까지 충분한 계도와 단속을 지속해 왔지만 단속이 없는 휴일과 야간을 틈타 보·차도를 가로막고 불법을 일삼는 행위는 근절되지 않았다.

이에 구는 휴일과 야간에도 직원 15명과 용역업체 10여명을 집중 투입해 전철역 및 대로변의 불법 노점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단속을 실시하고 이면도로의 생계형 노점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단속을 실시하되 민원 다발지역 및 기업형 노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윤선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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