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간판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2 2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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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철거 돌입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깨끗한 가로경관을 만들고자 정비용역 업체와 합동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불법 고정광고물 철거작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20~5월22일 지역내 왕복 2차선 이상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고정광고물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그 결과 철거대상 물량이 가로간판 187개, 세로간판 903개, 돌출간판 190개, 지주간판 100개, 옥상간판 2개 총 1382개로 나타났다.

구는 철거대상 광고주에게 5월에는 자진정비 및 시정명령 통지와 6월에는 미이행 업소 계고서를 통보해 자진정비를 유도했다.

구는 자진정비가 어려운 간판에 대해서는 동의서를 받아 우선적으로 정비토록 할 계획이며, 동의하지 않은 광고주에게는 독촉 안내, 업주 면담 설득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토록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330-197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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