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관 개량공사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1 2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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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6동 목동APT 14단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신정6동 목동아파트 14단지 주변 오수관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4일 착공에 들어가 7월31일 완료됐으며, 보도에 매설돼 있는 관경 450㎜, 오수관 1125m를 개량했다.

특히 구는 이번 공사의 하수처리시스템을 생활하수는 오수관으로, 빗물은 우수관으로 별도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도를 채택해 효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오수관 개량공사가 완공됨으로써 노후 및 파손된 도로까지 말끔히 정비되고 이 지역 주변의 배수처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집중 호우시 침수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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