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교육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역내 저소득층 초·중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지역내 소재한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와 연계, 지난 30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구는 수강생들에게 월 10만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은 월 1~2만원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을 위해 ‘Fun Fun English School’이란 기치를 내걸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및 동사무소에 비치된 안내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현재 500여명의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인원을 조금 더 확대해 많은 저소득층 자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20-9559)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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