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위탁 정책”양질의 서비스가 우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1 20:1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원태 시의원, 추진기구 설치 강조 “서울시의 민간위탁 정책은 업무의 효율성과 시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가 우선 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은 지난 30일 시청 후생동 별관 4층 강당에서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주최로 열린 ‘서울시 민간위탁의 문제점과 발전적 대안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지정토론자로 나서 이 같이 강조했다.

‘바람직한 민간위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서울시 민간위탁 정책은 인력 감축을 염두에 두지 않고 업무의 효율성과, 시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민간위탁 추진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단체, 노동조합, 관계부처, 의회 등이 참여하는 기구 설치를 통해 타당성 연구조사, 토론 및 공청회 등을 거쳐 모든 이해관계인들의 동의와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민간업체의 전문성과 수탁능력을 무시한 위탁 방지를 위해 감시 감독의 구조적 장치의 마련이 시급하다며 민간위탁의 사후 관리 및 업체선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