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아트센터로 떠나는 문화여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1 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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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인형극·라이브공연등 8월 한달간 행사 풍성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나루아트센터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의 직영 공연장으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1일 구에 따르면 나루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월말 정기상설인형극 ‘피터와 늑대’를 이달 5일까지 선보이며, 22일부터 음악과 영상감상회 ‘바하에서 비틀즈까지’가 마련된다. 더불어 30일부터는 목요상설
무대 ‘나루 라이브’가 열린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인형극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의 대 작곡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동화로 유명한 작품으로 어린이들로 하여금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극을 전개했으며 보는 것이 아닌 극에 참여하는 느낌을 주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목요상설무대 ‘나루 라이브’는 락 콘서트와 7080 콘서트, 재즈 등 모든 장르의 작품들을 취향에 따라 골라서 만나볼 수 있으며, 크로스오버 그룹인 SEBA 초청공연으로 여러 악기들의 어울림, 친근한 곡목, 초보자로부터 전문가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라이브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편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마련되는 음악과 영상 감상회 ‘바하에서 비틀즈까지’는 월드뮤직에서 명작영상까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강좌로 열릴 예정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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