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공사장 소음 이젠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1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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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원처리단속반 이달부터 운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31일 공사장 및 성수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공휴일 소음 민원신고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달부터 ‘공휴일 소음민원 처리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8곳으로 이 가운데 대규모 건설공사장은 14곳이며, 관리가 쉽지 않은 소규모 공장은 1000여곳이 있다.

공휴일에 접수되는 공사장 소음 민원신고의 대부분이 이러한 소규모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인데 소규모 공장은 주택가와 혼재해 평소에도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주민들이 느끼는 소음 강도는 평소보다 더욱 큰 데다 소형 공장들은 소음배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이뤄지고 있지 않아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휴일 소음민원 처리단속반은 2인 1개조로 구성되며 민원신고를 받아 현장에 출동해 민원사항을 조사할 뿐만 아니라, 지역내 대형 공사장 및 민원이 빈번히 발생되는 공장을 순회하면서 집중 점검으로 사전차단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공휴일 소음민원 담당부서는 맑은 환경과(당직실)이다.(2286-5505)

/윤선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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