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에 쌈지공원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0 2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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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3㎡ 자투리땅에 목재의자·운동시설등 설치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30일 암사동 자투리땅을 이용해 주민을 위한 휴게 공간인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원이 조성된 부지는 원래 서울시가 매각하려던 시유지였으나 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매각을 보류하고 토지 무상사용 협의를 얻어내 지난 5월28일 착공해 이달 4일 완공된 것.

암사1동 새장터길(493의24번지)에 위치한 공원의 전체 면적은 203㎡로 크지 않지만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등 1600주를 심고, 가벼운 운동이 가능한 운동시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재의자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자투리 공간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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