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포상도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0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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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직원·가족 독서감상 표현대회 열어 1등은 해외연수 기회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하계 휴가기간 중 구청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감상 표현대회를 갖는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개인능력향상 및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가족애 함양을 위해 실시되는 것.
‘청소부 밥’, ‘카네기인간관계론’ 등 15권씩 각각 선정 발표된 직원 및 가족용 지정도서를 읽은 후, 직원들은 개인능력 향상 및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 가족은 자유 주제로 200자 원고지 12매 내외 분량을 작성하면 된다.

송파문학회 회원 가운데 선정된 5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내용작성충실도 40점, 내용이해도 30점, 직무활용기여 3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채점된다.

직원 및 가족, 감상문 다수 제출 순으로 주어지는 3개 부서에 대한 단체상 등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5개 부문이 시상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 직원 1명에게는 해외연수기회,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는 10~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접수는 하계휴가기간이 끝나는 8월20일부터 9월5일까지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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