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정체지점 대폭 손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0 2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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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사고다발’ 구청 앞 교차로등 2곳 9월 마무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청 앞 교차로와 올림픽대교남단 교차로에 대해 대대적인 교통정체지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송파구청 앞 교차로는 잠실역방향 좌회전 용량이 부족한 데다 유턴 차량과 뒤엉켜 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구는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동측 도로변 녹지대 일부를 축소해 유턴차로를 별도로 확보하는 한편, 좌회전차로 용량을 극대화시키고 방이삼거리 방향으로 유턴지점을 변경해 구청 앞 교차로의 정체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것.

또한 올림픽대교남단 교차로는 기형적 5지 형태의 사고다발 지역이다.

구는 아산병원 진입차량과 잠실방향 우회전차량의 엇갈림 상충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병원방향 우회전지점의 보도를 확장하고, 아산병원 방향 유턴차량의 별도 신호를 부여해 운전자들이 유턴신호에 따라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송파구는 본 사업을 위해 시비 1억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은 오는 9월 안에 조속히 마무리 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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