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삼국시대로 역사여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0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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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3동 주민자치위, 90명초청 탐방가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내 초·중학생을 초청,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출발한 역사 탐방팀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초청한 90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충주, 단양 등 삼국시대 주요 요충지에 대한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충주에서 학생들은 중원고구려비를 비롯한 탑평리 7층 석탑, 수양개 선사유적지 등을 둘러본 뒤 단양으로 출발해 온달산성과 연개소문 세트장을 방문했으며, 4억5000만년 전부터 생성되어온 석회암 동굴인 온달동굴, 적성산성과 적성비, 온달 전설지와 도담삼봉을 끝으로 답사를 마무리 했다.면목3동 관계자는 “청소년 역사탐방은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찾아보면서 역사를 배우고, 우리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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