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시설물 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2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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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삼청공원등 6곳 대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등의 시설물 점검은 물론, 합동순찰을 벌였다.

구는 지난 26일 낮에는 삼청공원을 포함한 6곳의 공원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활동을 위해 가로등 부점등과 조도 불량을 점검하기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순찰은 김충용 종로구청장을 포함한 구청간부와 공원녹지과 직원이 함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실시했으며, 점검 순서는 무궁화동산→청운가압장(공원예정부지)→인왕산도시자연공원 불량주택 철거예정지→사직공원→삼청공원→말바위등산로→와룡공원 순서로 진행했다.

구는 이번 순찰에서 지적된 사항과 시민들의 요구사항 중 즉시 개선 할 수 있는 시설물과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은 다음주까지 개선토록 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는 앞으로 새로운 공원 조성과 장기계획에 포함하기로 했다.

구는 또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82개 노선에 3개 팀으로 나눠 순찰을 실시, 부점등과 조도가 낮게 적출된 92등에 27일 주간에 가로등 보수반(5명)과 가로등유지보수업체(2~3명)를 투입시켜 일제히 정비를 마쳤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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