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정보화교육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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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온라인 통한 구정참여 유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온라인을 통한 통장들의 구정참여를 위해 30일부터 통장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29일 구는 오프라인연계망을 통한 통장들의 활동은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참여는 거의 없는 실정에서 통장정보화 교육의 실시를 통해 구정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온라인상의 통장정보교류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통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포구 통장 10명중 4명은 컴맹 수준이며 능숙자는 7.3%에 불과했으나, 정보화교육 희망자는 92.2%이고 통장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고 싶다는 비율이 92.1%로 나타났다.

전체 통장 469명중 교육을 받고자 희망하는 통장 172명을 선발했으며,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아현2동 및 망원2동 정보화 교육장에서 매일 2시간씩 컴퓨터 및 인터넷활용과 커뮤니티사이트 이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구정에 효과적 모니터요원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원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통장들의 잠재적 온라인 구정참여도를 높게 평가하고, 그들의 뜨거운 컴퓨터 열망에 부흥코자 이번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통장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하고 통장커뮤니티사이트를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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