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화요일마다 영화상영등 행사 풍성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한여름밤 음악회’ 및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 주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29일 구는 도심 속 원조 ‘수변무대’인 석촌호수 수변무대를 비롯해 올림픽공원내 몽촌해자 수변무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성내천&청계천 수변무대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잠 못 이루는 석촌호수의 밤’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음악회가 열린다.
2007 석촌호수 수변무대 토요음악회는 9월1일까지 ‘Rock & Jazz의 향연’ ‘뮤지컬 갈라콘서트’ ‘7080콘서트’ 등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음악회 감상 후 호숫가 2.5㎞ 산책길을 걷다보면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지치면 수변카페에서 목을 축이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특히 화장실 카페로 명성이 높은 그랜드 피아노 형태의 피아니시모 카페는 바깥쪽 노천데크까지 갖추고 있어 최고의 여름밤 낭만코스로 손꼽힌다.
성내천문화한마당 행사는 오금동 물빛광장과 오륜동 물소리광장에서 번갈아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물빛광장에 수변데크가 설치돼 물빛광장에서만 진행된다. 8월2일부터 8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신명나는 타악퍼포먼스, 클래식과 퓨전음악과의 만남, Jazz와 Rock의 어울림, 한여름의 Live Concert 순으로 열린다. 유진박, 동물원,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등이 출연한다.
또한 8월7~21일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좋은 영화 감상회’가 물소리물빛광장에서 번갈아 열린다. 서울시문화사업반 및 사단법인민족문화영상협회의 협조로 ‘히노키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7일, 물소리광장) ‘키핑 멈’(21, 물빛광장)이 상영된다.
올림픽공원 활성화 및 공연예술 명소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07년 ‘조이올팍 콘서트’가 지난 4월부터 시작돼 오는 10월31일까지 만남의광장 원형무대 및 몽촌해자 수변무대에서 계속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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