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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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현장행정 본격 시동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29일 본격적으로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복 Plus팀은 지난달 1일 시행된 동 통합에 따라 생긴 여유 인력을 암사 1·4동과 천호4동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시범 동 주민생활지원팀에 배치하고, 지역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통장 등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행복 설계사를 위촉해 팀원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서 방문 복지 행정을 펼치는 것.

이들은 집중 보호 관리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과 1대1로 연계돼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가족 내 요구 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호가 필요한 주민을 신규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는 기존의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관, 자활후견기관, 각종 상담기관 등 민간기관과의 연계 하에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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