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환경 만들어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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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1동 청소년아동복지위,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사업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화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에서 지역내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쳐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지난 25일 중화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가 지역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수혜자는 중화1동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효 봉사단을 통해 청소년아동복지위원과 결연을 맺은 수급자 독거노인 김 모(71)노인.

김 노인은 평소 파지 수집을 하면서 집안밖에 쌓아놓은 파지와 폐기물로 인해 주거환경이 매우 불량, 방안의 먼지와 곰팡이균 등으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도 염려가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복지위원회 회원들 간에 논의를 통해 도울 방안을 강구하던 중 집수리를 실시해 주기로 결정 한 것.

복지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팀은 이날 아침부터 폐기물정리, 냉장고 청소, 집수리, 도배와 장판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고장 난 가스렌지와 유명무실했던 씽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약 100만원을 들여 집수리를 실시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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