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목소리에 전국이 반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9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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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립합창단, 탐라합창축제서 장려상 수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관악구립합창단이 ‘2007 탐라전국합창축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구립합창단은 전국 12개 합창단과 경쟁을 벌인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구립합창단이 부른 노래는 ‘비바리’와 ‘모란이 피기까지’의 2곡.

특히 관악구립합창단은 지난해 7월 창단한 후 1년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둬 그 의미가 크다.

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을 받는 등 대외적 활동을 꾸준히 펼쳐 구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대내적으로는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 문화발전과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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