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녹지공원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6 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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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옥정초·중교 2곳 내달 착공… 생태연못등 조성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6일 ‘공원녹지 100만평 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옥정초등학교와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2007년 학교공원화사업’을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공원화사업은 사업비가 4500만원으로 내달부터 공사에 착공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며, 사업내역은 녹음이 우거진 푸른 교정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하고자 느티나무 등 24종 6760주를 식재해 생태연못과 자연학습원을 조성한다.

평일 새벽과 저녁, 주말과 공휴일에는 학교를 개방해 주민도 이용가능 하며 조깅트랙과 휴게 및 생활체육시설물을 설치해 도심지내 부족한 공원 기능 역할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추진했다”며 “이용하는 주민들이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지고 내 집처럼 깨끗하게 가꾸며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선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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