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퓨전음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6 2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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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천축구장 특설무대… 가수 아이비등 출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음악찬지가 28일 오후 8시 안양천 고척교 아래 A축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제5회‘한여름밤의 퓨전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개그맨 정성호가 사회를 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아이비를 비롯해 트로트계의 신사 박상철, 전자 퓨전국악팀 ‘코라’가 한국을 대표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소리의 전도사’로 유명한 비파연주자 자오충도 초대됐다.

중국 중앙민족악단의 솔로 연주자인 자오충은 자국내 최고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20여개 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들로 구성된 ‘오스카’ 무용단도 시원한 댄스를 선보인다.

오스카는 브라질 댄스인 삼바, 러시아 전통무용인 루스키, 아랍댄스인 보스톡, 프랑스 춤인 캉캉을 독창적으로 재구성해 화려한 동작과 경쾌한 율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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