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중학생에 영어교육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6 2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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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달 6일부터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6일 구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측과 협력을 통해 내달 6일부터 12월말까지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내 중학교의 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이 멘티(Mentee)가 되고 대일외고 봉사부 재학생들이 멘토(Mentor)가 돼 해외거주경험이 있는 재학생들이 영어회화를, 그 외 일반 재학생들이 영어문법과 독해를 1시간씩 담당해 가르치게 된다.

일주일에 2회씩 실시되는 프로그램은 대일외고의 회화실을 이용해 1:1 교육으로 진행된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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