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초 행정조직을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로 개편해 방문 상담을 원하는 저소득주민 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지역내 20개 동사무소에 3평 규모의 ‘복지상담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동작구에는 현재 약 3000여 가구의 저소득층이 있으며, 35명의 복지행정 공무원들이 1일 평균 100여명의 방문민원 상담을 해주고 있다.
사회복지분야 민원은 특성상 개인의 민감한 사생활(이혼, 장애, 질병, 빈곤사유 등) 부분 때문에 공개된 장소에서의 상담이 불가능해 내실 있는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각종 복지정보 자료가 비치된 복지상담실은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주민생활지원과의 유원식 통합조사팀장은 “지난 4월9일 노량진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이 복지상담실을 찾아와 ‘뇌출혈로 입원한 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상담, 지원 가능한 ‘긴급지원금(소득원이 없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등 지원)’을 통해 병원비를 해결하고 퇴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