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변 건물 높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5 22:18: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간선변 30→60m 이면부 15→20m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문성생활권중심 남부순환로변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침규정이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높이계획을 따르도록 변경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문성생활권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 남부순환로변 높이계획에 대해서는 남부순환로 간선변 30m→60m, 이면부 15m→20m 등 최고높이계획을 변경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18일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안) 변경결정 요청했으며, 6월27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이번 7월12일 결정됐다.

문성생활권 높이계획 변경대상지역은 서울 남부의 간선축인 남부순환로변으로 가리봉 균형발전촉진지구, 구조고도화계획이 추진 중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가산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등과 인접하고 있다.

구는 대상지가 비교적 대형 대지 및 획지로 구성돼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자치구 경계지역 및 생활권중심지로서의 지역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는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신축되는 건축물의 고층화 유도를 통한 개방감 등의 생활환경 개선효과와 더불어 공공기여방안 유도가 보다 용이해짐에 따른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