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단속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5 22:1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분식점등 대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역내 다중이용 음식점에 대해 집중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식품지도팀을 신설해 지역 시민단체, 경찰 등과 함께 현재까지 지역내 2240곳의 식품관련 업소들에 대한 위생단속을 벌였다.

또한 일반식당 이외에도 위생에 취약한 고시원 주변식당, 관악산 공원내 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무신고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주와 면담을 통해 신고토록 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변경토록 행정지도 함으로써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는 특히 이달부터 식중독예방에 중점을 두고 김밥집 등 소규모 분식집을 대상으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 조리장 및 종사자 위생상태, 식자재의 위생적인 보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안전점검을 통과한 식품접객업소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 사회단체들과 함께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업소들도 이러한 사정을 이해하고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