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서대문구 청결기동반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5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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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취약지 청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매주 토요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 취약지를 직접 찾아다니는 ‘청결 기동반’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각 동에 배치돼 뒷골목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20여명과 청소행정과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결 기동반 30여명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찰차 4대를 운행해 지역내 곳곳을 청소할 예정이다.

주로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변에 설치된 보도육교와 자전거보관대, 공중전화 부스, 가로펜스, 도로표지판, 버스중앙차선 등 각종 시설뿐만 아니라, 음식폐기물 수거용기 설치지역이나 주민들의 쉼터로 자주 이용되는 정자 등 청소상태가 불량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실시하는 ‘클린데이’ 대청소, 매주 토요일 청결기동반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1521)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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