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봉사로 알차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5 21:1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환경 교육·장애인 식사보조등 프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는 8월6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구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랑소방서와 성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연계해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8월7일과 8, 13, 14일 4일에 걸쳐 실시되는 자원봉사 학교는 1회 40명씩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함께 소방안전 체험, 환경교육, 재활용 비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노인과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 및 식사보조, 시트교환, 빨래, 말벗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복지관 체험과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하는 주니어 정신지킴이, 치수방제과가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Clean-e 봉사단 등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구청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서도 행정업무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보조, 뒷골목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90-3827, www.jnvc.or.kr)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