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현장 ‘몸소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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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 장애체험스쿨등 현장중심 프로그램 한아름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체험 중심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마련한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체험교실과 숲 그린교실, 장애체험 스쿨, 푸드마켓 봉사활동 등이다.

먼저 25일에는 지역내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구청 강당에서 ‘응급의료 체험교실’을 열어 환자나 사고자를 목격했을 때 병원단계까지 소생이 가능하도록 장애를 경감시키고 부상을 예방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의는 (사)대한인명구조협회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7일에는 지역내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잘못된 편견의 벽을 넘어 장애인에 대해 청소년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장애체험스쿨’을 운영한다.

31일에는 저소득층을 위해 운영되는 노원두레푸드마켓에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푸드마켓 봉사활동 체험학습이 진행돼 참여 학생들은 기탁된 물품 재포장 작업을 통해 나눔 봉사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아울러 내달 8일에는 지역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숲 해설가와 함께 등산하면서 수락산의 역사·문화·자연생태를 학습하고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30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950-4105~8, 950-3001)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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