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 예산절감 ‘일거양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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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차단속용 하이브리드카 대량 구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로는 가장 많은 주차단속용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해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 배터리를 결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출발·가속 때 전기모터를 통해 출력을 높이고 연료소모를 감소시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이다.

또한 유해가스를 기존의 차량보다 40% 이상 줄일 수 있고, 대도시의 공기와 주변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환경자동차로도 불린다.

구는 그동안 대기오염을 줄여 맑은 하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차를 비롯한 경유차의 저공해 차량으로의 전환과 CNG 버스의 확대보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번 하이브리드 자동차 운행을 통해 친환경 분야에서 타지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기름 값이 절반밖에 들지 않아 예산절감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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