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방역활동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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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 장마철을 맞아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가운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민·관 합동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24일 구는 모기 등 해충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6일 마을사랑 봉사단 회원들과 지역내 소독업체 3곳, 보건소 방역반 등이 합동으로 정화조 등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구가 이처럼 민과 관이 하나가 돼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하는 이유는 구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가 열악해 제대로 된 방역활동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민간업체의 협조를 얻음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

구 관계자는 “민·관 합동 방역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특히 집중방역을 해야 하는 여름철에 효율적인 방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기 유충 및 집단서식처 신고센터를 운영,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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