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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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자원봉사센터, 오는 30일부터 진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패키지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동작자원봉사센터 주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중·고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오는 30일부터 8월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에 자원봉사에 대한 두 시간의 기본교육을 받은 후 본인이 희망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주요활동은 ‘동작자원봉사센터·동작실버센터·노량진근린공원’에서 어르신 말벗 및 식사수발, 장애체험, 숲속탐방,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참여 등이다.

특히 8월14, 16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나라사랑 호국보훈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참배도 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돼 순국선열의 얼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과 행동이 건전한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며 “향후 학기 중에도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20-1677~8, 824-001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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